워낙에 처음부터 유명하다던 이 집을 가려고 했었다.
처음 갔었을 때는 너무 늦어서 가질 못했다. 그때가 8시였는데 밥 못 먹었다.
역시 이동네 유명한 집은 일찍 닫는다.
그래서 갔던 곳이 그 옆 가운데 집인 낙지친구
낙지친구 도 불도 안 밝혀지는 간판을 가진 허름하지만 맛이 꽤 괜찮았어서
과연 유명하다던 시골길은 얼마나 다를지 기대를 하게 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 일요일인가에 갔었는데 일요일도 문을 닫았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못한 사실인데 시골길은 주5일 근무란다. 헐-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ㅡ.ㅡ
이렇게 솔직 담백한 간판의 시골길

평일 점심 때 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 기다리고 있었음
어림잡아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안에 들어가니 테이블은 고작 5-6개 정도인듯 보였다.
다행히 무더운 날이었지만 에어콘이 잘 나오는 곳에 자리 잡았다.
안그래도 셔츠가다젖을때까지 먹는데 에어콘 바람조차 없으면 망하니깐
그래서 이건 낙지 먹으려고 삼고초려를 했음 ㅡ.ㅡ
세번째에 찾아가서야 겨우 먹을 수 있었음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반찬이 나왔다. 역시나 콩나물 - 괜츈하다.
그리고 다른 반찬들도 깨끗하니 맛이 있다.

반찬을 두벌 가져다 주셨다. 낙지 볶음은 네명이서 갔는데 작은거 두개를 먹으라더라.
그래서 먹보 네명이서 갔는데 그 정도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양이 꽤 많아서
중으로 하나 시켰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낙지볶음을 기다리며 보니깐 밥을 미리 다 해놓고 꺼내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낙지는 쉴새 없이 강한 불에 계속 볶아내고 있고, 또 한 곳에서는 계속 밥을 짓고 있었다.
새로지은 밥을 이렇게 대접에 고슬고슬 풀어서 주니깐 정말 밥 한숟갈 크게 떠먹으니 맛이 달았다.

낙지 친구도 청국장이 맛이 괜찮았는데 - 아 이곳의 청국장은 정말 진국이군아
낙지집의 청국장이 이리도 맛있을 줄 누가 알고 있을까 청국장집을 해도 대박칠 집이다.
진하고, 너무 짜지 않은 청국장이다.
밥에 낙지랑 비벼먹어야지 --- 아으 군침이 도는구나

청국장은 사직분식이 물론 맛있지만, 여기 청국장도 정말 알아줘야 한다.
게다가 이걸 낙지볶음과 함께 밥에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이 좋을 수가 없다.
낙지볶음만 비벼 먹을때는 맵기만 한데 청국장과 비비면 뭔가 부드러워지고 구수해진다.
주방에선 불 옆에서 어깨가 떡 벌어진 주방장님이 계속 낙지를 볶고 있었다.

이게 "소" 사실 남자 두명이면 몰라도 어지간한 세명이 먹어도 청국장에 소면에
밥까지 같이 나오니깐 부족하지는 않을 것
이곳 낙지 볶음 정말 맛있다. 안국동의 서린낙지도 꽤 맛있는 편이지만
종로의 마늘 많이 들어간 낙지볶음보다 감칠맛 나고 , 고추장을 안 써서 볶는다고 하는데
훨씬 고소한 맛이 난다. 낙지는 서린낙지 보단 덜 통통한것 같지만, 뭐 낙지의 굵기에 대해서는
선호도가 다르니깐 할 말은 없지만서도 살짝 데친것 같이 보들보들하고 짭쪼름하고
양도 꽤 많아서 야채볶음 먹는 맛은 아니다. ㅋ
원조집이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그 정도는 하는 집이다. 확실히
국수는 소면이 아니고, 중면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 비벼 먹을 때도 국수를 먹는 느낌

일주일에 5일 영업하고 저녁에도 8시면 문 닫고, 테이블도 5개밖에 없고
낙지집이 바로 옆에 두집이나 있지만 여전히 맛있고 사람 붐비는 그런 집이다.
낙지볶음은 두말할것도 없고, 고슬고슬한 밥에, 반찬, 그리고 주력메뉴도 아님에도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청국장까지
이런게 원조인가 보다. ㅋ
처음 갔었을 때는 너무 늦어서 가질 못했다. 그때가 8시였는데 밥 못 먹었다.
역시 이동네 유명한 집은 일찍 닫는다.
그래서 갔던 곳이 그 옆 가운데 집인 낙지친구
낙지친구 도 불도 안 밝혀지는 간판을 가진 허름하지만 맛이 꽤 괜찮았어서
과연 유명하다던 시골길은 얼마나 다를지 기대를 하게 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 일요일인가에 갔었는데 일요일도 문을 닫았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못한 사실인데 시골길은 주5일 근무란다. 헐-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ㅡ.ㅡ
이렇게 솔직 담백한 간판의 시골길

평일 점심 때 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 기다리고 있었음
어림잡아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안에 들어가니 테이블은 고작 5-6개 정도인듯 보였다.
다행히 무더운 날이었지만 에어콘이 잘 나오는 곳에 자리 잡았다.
안그래도 셔츠가다젖을때까지 먹는데 에어콘 바람조차 없으면 망하니깐
그래서 이건 낙지 먹으려고 삼고초려를 했음 ㅡ.ㅡ
세번째에 찾아가서야 겨우 먹을 수 있었음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반찬이 나왔다. 역시나 콩나물 - 괜츈하다.
그리고 다른 반찬들도 깨끗하니 맛이 있다.

반찬을 두벌 가져다 주셨다. 낙지 볶음은 네명이서 갔는데 작은거 두개를 먹으라더라.
그래서 먹보 네명이서 갔는데 그 정도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양이 꽤 많아서
중으로 하나 시켰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낙지볶음을 기다리며 보니깐 밥을 미리 다 해놓고 꺼내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낙지는 쉴새 없이 강한 불에 계속 볶아내고 있고, 또 한 곳에서는 계속 밥을 짓고 있었다.
새로지은 밥을 이렇게 대접에 고슬고슬 풀어서 주니깐 정말 밥 한숟갈 크게 떠먹으니 맛이 달았다.

낙지 친구도 청국장이 맛이 괜찮았는데 - 아 이곳의 청국장은 정말 진국이군아
낙지집의 청국장이 이리도 맛있을 줄 누가 알고 있을까 청국장집을 해도 대박칠 집이다.
진하고, 너무 짜지 않은 청국장이다.
밥에 낙지랑 비벼먹어야지 --- 아으 군침이 도는구나

청국장은 사직분식이 물론 맛있지만, 여기 청국장도 정말 알아줘야 한다.
게다가 이걸 낙지볶음과 함께 밥에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이 좋을 수가 없다.
낙지볶음만 비벼 먹을때는 맵기만 한데 청국장과 비비면 뭔가 부드러워지고 구수해진다.
주방에선 불 옆에서 어깨가 떡 벌어진 주방장님이 계속 낙지를 볶고 있었다.
이게 "소" 사실 남자 두명이면 몰라도 어지간한 세명이 먹어도 청국장에 소면에
밥까지 같이 나오니깐 부족하지는 않을 것
이곳 낙지 볶음 정말 맛있다. 안국동의 서린낙지도 꽤 맛있는 편이지만
종로의 마늘 많이 들어간 낙지볶음보다 감칠맛 나고 , 고추장을 안 써서 볶는다고 하는데
훨씬 고소한 맛이 난다. 낙지는 서린낙지 보단 덜 통통한것 같지만, 뭐 낙지의 굵기에 대해서는
선호도가 다르니깐 할 말은 없지만서도 살짝 데친것 같이 보들보들하고 짭쪼름하고
양도 꽤 많아서 야채볶음 먹는 맛은 아니다. ㅋ
원조집이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그 정도는 하는 집이다. 확실히
국수는 소면이 아니고, 중면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처음에 비벼 먹을 때도 국수를 먹는 느낌

일주일에 5일 영업하고 저녁에도 8시면 문 닫고, 테이블도 5개밖에 없고
낙지집이 바로 옆에 두집이나 있지만 여전히 맛있고 사람 붐비는 그런 집이다.
낙지볶음은 두말할것도 없고, 고슬고슬한 밥에, 반찬, 그리고 주력메뉴도 아님에도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청국장까지
이런게 원조인가 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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