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찌그러져 있던 몬테 칼로의 수퍼카들 프랑스 - 니스, 파리




Louis Vuitton classic 은 실제로 두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는데 

classic car 부문과 concept car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런데 뭐 concept car 는 왠지 그냥 깍두기 느낌..

이 르노에서 나온 차도 랠리에 참가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 차도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이 주변을 왔다갔다 했었다

그렇지만 별로 눈여겨 보는 사람은 없었다..

이 차는 신기하게도 앞부분 전체가 훌러덩 열려서 사람이 타고 내리는 구조였다..

오! 저 뒤에 서 있는 도어맨 아저씨는 참 엘레강스 하시기도 하지

그리고 그 뒤의 오래된 차들이 내뿜는 아우라라니..




어떤 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그냥 스폰서 해 주고 르노의 concept car 소개 하는 그 이상은 아니었던 듯






그리고 main이 되는 광장에 서 있던 차는 아니었지만.. 

건너편에 서 있던 차가 바로 이 차였다..

처음엔 로고가 생소해서 이건 뭔가 싶었다..

올레!의 로고와 비슷해서.. "이건 뭐임?" 였음..

후드 위에 로고가 정말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차라고 한다..

이 차는 실제로 랠리에 참가 했다고 한다..

요즘 만든차이니 잘 달리기는 했겠지..





이 차는 뭐 구글이 알려주기로는 VW 의 모델 (아직 안 알려졌다는) 을 기반으로

VW 소속의 Italdesign 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주지아로가 디자인을 한 것인가??

거의 5미터에 달하는 이 차는 hybrid 모델에 쥬네브 모터쇼에서 지난 3월 선보였다고 한다.

이 차는 문이 걸윙으로 크게 열린다. 정말 뒷좌석도 불편해 보이지 않을만큼 넓어 보였다..

이 차 역시 랠리에 참가하고 달렸다던데..

360마력에 제로백이 5.8초라고 한다.

하지만 왠지 다른 차들과 너무 이질적이어서..

잘 섞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중에 과연 VW에서 이 차를 바탕으로 해서 차가 나올 것인가??








그리고 부가티 베이론

이 차는 구석에 조용히 서 있었다..

사실 우리집에도 부가티 있다.. 그것도 세트로 ㅋㅋ

나 뿐만 아니라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었다.. ㅎㅎ

번호판 봐.. 이거 어느나라 번호판인거지?

모나코의 번호판 같지는 않은데

난 사실 그랜드 스포트인지 수퍼 스포트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베이론인지만 알겠네.. 컥..

음.. 우리집엔.. 부가티 ...

포크와 숟가락 세트가 있다.. ㅡ.ㅡ

부가티라는 이름의 cutlery가 이탈리아에 있다고 한다.. 아마도 회사는 다른 회사겠지? ㅋ

하지만 푸조는 pepper grinder 로도 유명하다.. 차만 만드는 회사는 아니었단 말이지..

근데 왠지 좀 안어울리는 조합인거 같다 ㅎㅎ 신기해..

어쩌다 그렇게 된 거지?? 당연히 pepper grinder 를 먼저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어쩌다가 그런 그라인더를 만들다가 자동차회사가 되었는지.. ㅋㅋ



이런 차들은 그냥.. 지나다닌다..

마치 출퇴근하는 차마냥.. 그냥.. 평범하게 다닌다..

사람들 별로 신경도 안 쓴다..

우리 옌벤에서는 소가 끌고 다니는 달구지로 쓰는 것마냥 (추억의 개그네 ㅡ.ㅡ)






매트 블랙의 Lambo Aventador 도 정말 hotel de paris 의 구석으로 가는 골목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다..

오래된 차들 옆을 지나갈 때도 조심조심..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을 테지만..
 
다른 때 같았으면 그 앞에 떡하니 발레파킹 했을텐데 말이다..

이날은 정말 처량하게 비켜나 있었다..

그래도 멋진걸??




이건 마세라티의 Grancabrio 인가?

영화배우처럼 멋진 커플이 차를 척 맡기고는 Cafe de paris 쪽으로 향해 갔다..

멋진걸??

초록색바지의 미녀와 함께 나타난 스니커즈에 청바지 차림의 멋진 남자가 타고 있었다..

같은 마세라티라도 어디서 누가 타느냐에 따라 참 달라보이네..

뭐 비싼 차는 사지도 못하겠지만, 살 수 있게 되더라도 차에 민망한 사람이 되면 안되는데 ㅋ

암튼.. 모나코 구경은 참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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