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쥬 언덕의 몽쥬 약국 - 난누구? 여긴어디? 프랑스 - 니스, 파리


그리고 나와서 차를 타고 몽쥬로 향했다..

나는 몰랐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그곳..







몽쥬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가 신호등에 걸렸을때 찍은 사진..

건물들이 다 멋진것 같아..

그 신호등을 지나니 교회가 하나 나오고 그 옆에는 바로 그 유명한

"몽쥬약국" 이 있었다..





"두둥"

바로 여기..

마치 명동의 더페이스샵에 가면 중국사람들만 모여들 듯이

빠리의 몽쥬에 가면 몽쥬약국에는 한국 사람들만 모여든다..

점원도 한국말하고 손님도 한국사람밖에 없고

간판에도 한국말.. (과 중국말, 일본말) 로 되어 있고..

제품설명도 한국말로 되어있고,

심지어 계산대에서 환불이나 tax refund등 의문나는건 카톡으로 물어보랜다..

정말 안에는 오만가지 샴푸 비누 등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상품을 팔았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에 있을 수가 없었다.

말하자면 drug store 인가보다..

선물사기도 좋고 뭐 여러가지 신기한 상품들을 많이 사나보다..

여기서 사고 택스리펀드 받다가 공항에서 비행기 놓칠뻔했다..

르네휘테르인가? 뭐 그런 여러가지 상품이 우리나라보다 많이 싸댄다..

사람들은 "털어간다" 라는 표현을 쓰던데.. 정말 그런듯..

차 얻어타고 다녀서 위치도 사실 잘 모르겠다. ㅎㅎ


덧글

  • 프티제롬 2012/07/19 15:16 #

    저도 저기 약국 사거 몇번 사봤는데 한글로 쓰여 있는 간판도 있어서 신기 하더군요
  • skywalker 2012/07/20 17:52 #

    완전 신기했어요.. 곧 중국사람들이 잠식할것같은 느낌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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