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 며칠전 아름다웠던 해안도로 제주에서




작년에도 용담 해안도로
에서 올렸던 글이 있는데

올해 여름에도 차를 빌려서 드라이브를 했다..



지금은 태풍이 코앞에 있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지만..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눈부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씨였었다..

제주시의 용담 해안도로는 완전 좋아하는 도로이다..

주변의 전신주하고 음식점들만 좀 정리되면 정말 좋겠구만..






해안 도로변의 초록 잔디밭, 하얀 구름, 파란 하늘, 남색 바다, 검은 돌..

예쁘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조금만 더 정비하면 훨씬 예쁠거 같은데..





볼살이 빨갛게 타고, 목뒤하고, 팔이 새빨갛게 타겠지만..

뚜껑 열리는 차까지 빌리고서는 뚜껑을 열지 않을 수 없다. ㅎㅎ

사실 이 전날 비가 와서 괜히 비싸게 뚜껑 열리는거 빌리나 싶었지만.. 

날씨가 다행히 너무나 좋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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