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이서울페스티발에서 서울




올해에는 하이서울 페스티벌에도 갔었다..

꼭 가려고 해서 갔던 것은 아니고 그냥 저녁때 바람쐬러 나간 곳이

하이서울페스티벌을 하던 곳이었다고 해야 할까?

아무래도 퇴근하고 간 것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공연은 끝나 있었고..

거의 마지막 공연들만 하고 있었는데..

팜플렛을 받아 보니 재미 있어 보이는 것을 발견해서

청계천 쪽으로 따라갔더니..

매캐한 화약냄새가 가득차 있었고 엄청난 인파들이

마치 어렸을 적 방역차를 따라 다니듯이 연기를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시끄러운 호루라기 소리, 북소리..

햐- 완전 축제 분위기네 정말.. ㅋㅋ






그 인파를 헤집고 들어갔더니 엄청난 화약을 몸에 직접 지니고 불꽃을 뿜고 있었다..

우와- 멋지다-

재미있다..

불꽃이 엄청나서 방염복같은것을 입고 있었다..

역시 불꽃놀이는 축제에서는 빠지면 안되는 구경거리이다..

이렇게 불꽃통을 들고 청계로를 따라 올라갔다..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따라갔다..







황소 모양의 불꽃통을 지고 사람들 가운데를 가로 지르며 뛰어간다..

아무래도 위험해서 그런지 진행요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울타리를 만들어 줬다..

관광객들도 정말 많아서 벼라별 나라 사람들이 다 있었다..

꼬마들은 아빠 목에 타고 구경하는 애기들도 많았고..

가까이서 보면 뿜어져 나오는 불꽃이 얼마나 통쾌 했는지 모른다..






역시 축제는 불꽃놀이!

서울시청 앞에서도 불꽃 놀이가 있었다..

이건 무슨 퍼포먼스 공연중 나왔던 불꽃 놀이인데..

사실 그 공연은 기대 보다는 별로였지만..

불꽃놀이 폭죽이 터져나와서 신났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이렇게 며칠동안 축제가 있다니.. 재미있다..





덧글

  • smilejd 2012/11/30 20:11 #

    와~ 넘 잼나보여요
  • skywalker 2012/11/30 20:50 #

    네 ㅋㅋㅋ 재미있었어요.. 선선한 가을바람도 좋았었죠 ㅋ
  • BC-304 2012/11/30 21:33 #

    와아, 야간축제의 백미는 역시 불꽃놀이이지요.
    어렸을 적에 문방구에서 몇 백원, 몇 천원 짜리 폭죽을 사서 공터에서 날려보낸 일이 생각나는구뇽. ^^
  • skywalker 2012/12/03 15:32 #

    저는 시골서 자라서..
    깡통에 불 넣어서 공터에서 쥐불놀이처럼 휘휘 돌리고 놀았던 적도 있었더랬지요.. ㅋ
  • 볼빨간 2012/12/01 09:56 #

    저랑같은날같은거보고같은걸느끼셨네요 하하
  • skywalker 2012/12/03 15:31 #

    오옷- 그럼 그날 그 무리의 사람들중 한분이셨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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