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버섯가지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토달볶 서울


어제 집에서 먹은 특식

치아바타 빵은 이대 앞의 "브라운 브레드" 에서 사온 빵

"브라운브레드" 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가 봐야 겠다..

홍대의 폴앤폴리나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맛은 조금 덜한 것 같은 느낌..




완전 특식이다..

사먹는거보다 돈 더 든다..

노력은 말할 것도 없고..

치아바타에 버터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가지를 올리브 기름에 구워..

버섯을 역시 기름에 볶아서 올리고..

양파는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에 볶았다..

이거 완전 맛있다.. 새콤달콤하고 아삭하다..

그리고 야채와 토마토..

치즈는 까망베르..






고기 한점 안 들어갔는데 완전 맛있다..

새콤하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꼬리하고, 톡쏘고, 짭짤하고, 담백하다..

천천히 아껴가며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게 만드는 맛이다..





그리고 샐러드..

샐러드 야채와 토마토 (제철도 아닌때 작은 마트에서 샀더니 완전 비쌈)

토마토는 비싸기만 하고, 맛은 흐리멍덩..

거기에 통 체다치즈를 포크로 후벼 파서 뿌리고..

거기에 역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그리고 토마토 있을 때 항상 해먹게 되는 토달볶..

뭔가 맹숭맹숭하면서도 만들기 쉬워서 자주 해먹는다..

맛나게 먹었다..

집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점점 더 외식을 안 하게 되는 듯..























덧글

  • TORY 2013/01/09 21:03 #

    치아바타 샌드위치 퀄리티가 예술이네요.
    토달볶은 토마토 달걀 볶음 이죠? 저는 처음에 토마토 달달 볶음 인줄 ㅋㅋ
  • skywalker 2013/01/13 16:33 #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먹는 것보다 돈과 노력과 시간이 몇배가 걸리는 게 함정
  • BC-304 2013/01/10 17:14 #

    전 가지를 싫어하지만 위 사진처럼 예쁘장하게 내놓은 모습을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요즘 채소값이 많이 올라서 싱싱한 채소음식을 요리해먹을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빨리 봄과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skywalker 2013/01/13 16:33 #

    저는 가지를 굉장히 좋아라 해서 말이죠..
    샌드위치가 고기 한점 안 들어가 있었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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