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Keyser -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과 맛 서울



Eric Kayser 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

여긴 플라자 호텔 지하에 있는 지점이었는데..

대기업에서 들여온 프랑스의 빵집 인것 같다..

당연하겠지만, 아마 한화에서 들여온 것이겠지??

우리나라에 세곳 밖에 없다고 한다..

뭐 호텔 안에 있는 베이커리니..

당연히 맛있고 비싼 빵집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호텔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호텔안에 있지 않고,

지하도에 이렇게 나와 있었다..

이래도 장사가 되나??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아님 원래 사람이 별로 없는 건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빵들도 별로 없었다..

사실 이 집에 대해서 뭘 알고 온 것도 아니고..

정말 우리는 케이크 같은 거 하나 사러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왔지만..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했다..

호텔베이커리 답지 않게 조금은 친숙한 분위기의 빵집..

호텔 빵집보다는 백화점 지하의 빵집스러운 분위기..

잼같은 빵 이외의 것들도 많이 팔았다..







우리는 케이크를 사러 왔단 말이다..

그런데 요새 다른 곳의 케이크들도 워낙에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4만원 안팎의 케이크들이 생긴 것들에 비해서는 비싸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크고..

절대적인 기준으로 봐서는 케이크 하나가 너무 비싸다 싶어 사지는 않았다..








빵들이 별로 없네..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아서 괜찮다는 느낌적인 느낌..

맛은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다만..

호텔 안의 빵집이라서 그런지 외국 사람들도 많이 왔다..

멀지 않은 곳에 있고, 가격도 호텔의 빵집 치고는 우악스럽지 않아서

나중에 낮시간에 와서 빵을 사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케익이라기 보단..

타르트를 하나 샀다..

요새 아무래도 이곳저곳 다닐 여유가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 밥을 집에서 먹다 보니..

포스팅 올릴 거리가 점점 없어진다..

이런거나 올리고 있고..

종이가방도 예쁘게 생겼다..

무려 프랑스에 있는 지점들의 주소가 써 있는 종이 가방..

듣자니 일본에서도 인기가 좋은 빵집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인기 좋기에는 너무 투박해 보이긴 했는데.. ㅋ







우리가 사온 것은 무화과 타르트..

크기는 크지 않았다..

작은 사이즈의 것을 사왔다.. 무화과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었고..

무화과는 역시 가끔 한번씩 먹으면 놀랄만한 맛을 보여준다..

가격은 이만 오천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맛이 꽤 훌륭했다..

이거 맛이 괜찮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빵이 단맛이 나는게 아니라, 무화과가 달았다.. 물론 설탕에 절인 것이지만,

쫄깃쫄깃하고, 달콤하고 양도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었고..

아그자자작 씹히는 무화과 씨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

가장자리의 파이쪽도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다..

멀지 않은 곳이지만, 또 그렇다고 왔다갔다 자주 지나치는 길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다시 와봐야겠다..

10%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ㅋ








덧글

  • Jooneni 2013/05/14 16:35 #

    평일 낮에 포스팅하시다니.. 좀 널널하신가 보오? ㅋ
    좋은 정보 감사~~
  • BC-304 2013/05/15 23:39 #

    무화과는 빵과 함께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생무화과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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